방명록

  1. 중딩 2009/09/14 2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학생인데요..8교시랑 매달 보는 총괄평가 정말 싫어요. 완전 필요도 없는데 억지로 하라고 하고 안 한다고 불희망사유 써서 냈더니 선생님이 불러서 한다고 억지로 하고 안 한다고 끝까지 버틴 애들 교감한테 불려가고..ㅡㅡ정말 이런 교육 저희한테 하나도 도움 안 되거든요.. 6교시가 딱 적당한데..방학때도 인제 쉬지도 못하고 보충하러 나가야돼요. 원래 7교시만 했는데 그것만 해도 반발 심했는데 이번에 또 8교시로 늘렸네요. 피곤해 죽겠어요. 집에 가면 10분간 옷갈아입고 미숫가루 한잔 먹고 바로 학원가고 학원갔다 10시 다 되서 오면 12시까지 학원숙제, 학교숙제 하다 자구..더욱이 시험기간에는 쉴 시간도 없이 2시에 자네요..(지금 중2임) 아주 그냥 죽겠어요..보충으로 사교육비 줄인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학원은 하나도 안끊고 더 힘들어졌고..원래 월요일이 제일 늦게 끝나는 날이었는데 이젠 월요일이 제일 적게(7교시)해서 월화수목금 중에는 제일 좋은 날이네요..휴..너무 힘들어요..학교에서 내일 또 8교시 하고 학원 갔다 와서 2시에자고..7시에 일어나고..이런 일상이 반복되겠죠. 학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 버릴까보다그냥ㅡㅡ교장교감짜증..하~피곤하기도 하고 자살하고 싶고 미칠것같고 마음이 답답하기만 해서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인터넷 검색하다가 몇 자 적어 봅니다. 더 쓰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내일 볼 전과목이 수행에 들어가는 총괄평가와 보름 남은 중간고사를 위해 공부를 죽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이만 줄입니다..대한민국 중학생 화이팅!!

  2. 여유작 2009/07/13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찾다 관심있으실 법한 내용일 글 남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작 연출ㅣ김재엽
    출연ㅣ백운철, 선명균, 박기덕, 김원주, 이현호, 신정현, 김진성, 김신록,
    한상완, 이지해, 이새롬, 김하영

    2009년 7월 8일 ~7월 19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평일 8시 토,일 4시, 7시 월 쉼.
    티켓 _2만원
    문의 _02.745.4566
    주최 _극단 드림플레이
    주관_극단 드림플레이, 극단 연우무대


    거리로 내몰리는 비정규직, 88만원세대
    - 무대에서 만나는 불편한 진실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2009년 7월 1일부로 비정규직법이 발효되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중 상당수가 20대. 사교육비 연간 20조원 시대, 한학기 등록금 500만원 시대를 겪은 우울한 청춘 20대는 갈 곳이 없다. 그런 20대를 위한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이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올라간다.

    다소 작위적인 제목의 이 연극은 촛불문화제 -> 20대의 보수화 -> 대학등록금 인상문제 -> 20대를 향한 이슈와 시선 -> 비정규직의 문제의 순서로 화제를 전환하며 오늘날 20대 대다수가 겪고있는 난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형태의 연극이 아닌 이슈를 중심으로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가 전면배치되면서 사실적인 수치와 메시지로 극을 전개해가는 “코믹-다큐-드라마”의 형식을 띈다.



    “아저씨도 이명박 뽑으셨어요?” 극중 촛불소녀 대사 中
    개그콘서트의 옷을 입은 PD수첩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개그의 백미는 풍자.‘코믹-다큐-드라마’<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매우 직접적인 방식으로 현 시국을 풍자한다. 현직 대통령의 실명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그분의 별명과 애칭이 친구이름 부르듯 쉽게 불린다. 검열과 삭제에 대비한 은유나 비유가 아닌 직접적인 노출과 거론으로 마치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극중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생 지지연설, 취임 이후 라디오 연설, 100분 토론, 아나운서의 뉴스멘트, SK텔레콤의 되고송 등을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한다. 연극적 양식을 잃지 않으면서 현실과 현상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직난, 비정규직 문제, 인턴사원 문제, 고가의 대학등록금, 20대 대상의 비도덕적인 럭셔리 마케팅 등 관객을 끊임없이 불편하게 만든다.


    20대, 토익책 대신 짱돌을 들기전에 봐야하는 뜨거운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경제적 불안이 야기한 고도경쟁체제에 휘둘리는 20대에게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스스로 어떻게 자신을 바라봐야하는거를 끊임없이 제시한다. 2009년 11월 2009년 4월의 공연을 통해 확인한 실제 20대 관객의 울분과 아우성으로 중무장된 강한 어조의 리뷰는 공연을 단순히 공연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문제화 시킨 관객들의 심리적 동요를 반영한다. 하나같이 뜨거우며 절절하다. 작품은 철저히 몸을 낮추고 세상을 관망하던 20대에게 이제는 일어서 충동하고 충돌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라 말한다.


    20대 이해하기
    - 정작 이 작품을 봐야하는 건 기성세대이다!

    공연중에 20대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수화 되어가는 20대에 대한 언급을 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기성세대들, 10대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IMF 이후 강화된 경쟁구조, 대학을 제외하고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없는 사고방식,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대학 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등 20대들이 다른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며 관객을 동요하게 한다. 기성세대의 20대와 오늘의 20대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기존의 기성세대와는 철저하게 다른 삶을 살아왔던 서로의 모습을 무대를 통해 확인하다.

    ***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두번째 뒷담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극을 보시면서 느낀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20대데뷔 트워킹 센터 “희망청”과 함께 오늘과 내일의 대한민국 20대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합니다.

    일정 7월 11일 ,7월 18일 7시 공연 종료후 (2회)
    7월 11일, 18일 7시 공연을 할인된 가격 14,000원에 관람하시고 마음속에 묻어둔 여러분의 생각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놔 보아요!


    *** 티켓ㅣ 일괄 2만원
    예매처ㅣ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사랑티켓 www.sati.or.kr
    문의 ㅣ 극단 드림플레이 02.745.4566

  3. 안녕하세요 2009 여름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준비한 교육운동 강좌입니다~!!

    [기획] 신자유주의, 일제고사, 그리고 교육운동의 전망

    강사 이철호, 하태욱, 성현석, 또또, 이헌, 정남영, 이치열, 김재형
    개강 2009년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8강, 104,000원)

    강좌취지
    교육은 2009년 현재 한국 사회의 주요한 정치적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들은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을 '미친 교육'이라 부르며 경쟁과 서열화를 부추기는 교육 정책들에 맹렬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전면적인 교육 시장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은 또 어떠한가요? 비정규직 강사들은 자살을 하고, 학생들은 날로 치솟는 등록금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이라는 화두를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며, 이 복합적인 난점들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출구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라는 고민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다지원에서는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을 둘러싼 갈등의 핵심적 의제인 ‘일제고사 반대투쟁’을 중심으로 교육운동의 쟁점과 현황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해온 흐름들의 사유를 좇으며 교육운동의 미래를 그려보려 합니다.

    1강 신자유주의, 교육, 그리고 일제고사_강사 이철호 [2009년 7월 4일〕
    2강 영국 신노동당(New Labour)의 교육정책과 교육평가의 문제_강사 하태욱〔2009년 7월 11일〕
    3강 핀란드 교육의 사례_강사 성현석〔2009년 7월 18일〕
    4강 청소년 교육운동의 현황과 전망: 일제고사 반대 투쟁을 중심으로_강사 또또 [2009년 7월 25일〕
    5강 전교조 운동의 현황과 전망: 일제고사 반대 투쟁을 중심으로_강사 이헌 [2009년 8월 8일〕
    6강 대학교육과 신자유주의_강사 정남영 [2009년 8월 15일]
    7강 대안교육운동의 현황과 전망_강사 이치열 [2009년 8월 22일]
    8강 신자유주의와 교육운동의 미래: 대안교육은 어떻게 저항성을 가질 수 있나?_강사 김재형 [2009년 8월 29일〕

    참고문헌
    추후공지

    강사 소개
    이철호 학벌없는 사회 정책위원장. 배문중학교의 교사.
    하태욱 성공회대 외래교수.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 2009 IDEC KOREA 집행위원장.
    성현석 프레시안 기자. 2008년 프레시안에서 키워드를 읽는 북유럽 기획.
    또또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
    이헌 전교조 서울지부 부지부장.
    정남영 다중지성의정원 상임강사, 경원대 영문과에서 20년 동안 영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이치열 대안교육연대 사무국장, 자유로운 개인들이 조화롭게 향유하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
    김재형 다중넷 만사,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 보따리학교 교사.

    home_ http://daziwon.net, daziwon.ohpy.com
    tel_ 02-325-2102
    mail_ daziwon@waam.net

  4. 검은시인 2009/06/24 2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합격했으나 재수하고 있는 학생으로 교대에 뜻이 있어서 이렇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교육 이상은 핀란드 교육처럼 아이들을 등수 메기지 말고 모자른 부분을 채워주며 사교육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5. 전교조 2009/02/23 1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내부 게시판의 글을 옮기지 마시오.

  6. hagi87@hanmail.net 2008/09/09 1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도 좀 쓰고 그러면 안잡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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